평균 매수 단가 구하는 공식부터 수익률·손익분기점 계산까지
평단가는 '평균 매수 단가'의 줄임말로, 한 종목을 여러 번에 걸쳐 매수했을 때 한 주당 평균적으로 얼마에 샀는지를 나타내는 가격입니다. 평단가를 정확히 알아야 현재 손익 상태와 목표 수익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.
여기서 총 매수 금액은 각 매수 건의 '가격 × 수량'을 모두 더한 값이고, 총 보유 수량은 모든 매수 수량의 합입니다.
세 번에 나누어 매수한 경우를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.
| 매수 차수 | 가격 | 수량 | 금액 |
|---|---|---|---|
| 1차 | 50,000원 | 10주 | 500,000원 |
| 2차 | 45,000원 | 20주 | 900,000원 |
| 3차 | 40,000원 | 20주 | 800,000원 |
| 합계 | — | 50주 | 2,200,000원 |
손익분기점은 손해도 이익도 아닌, 본전이 되는 주가입니다. 거래 수수료와 세금을 무시하면 손익분기점은 평단가와 같습니다. 즉 위 예시에서 주가가 44,000원이 되면 본전입니다.
실제로는 매도 시 증권거래세(국내 0.18%) 등이 붙기 때문에, 정확한 손익분기점은 평단가보다 아주 약간 높습니다.
위 예시(평단가 44,000원)에서 주가가 55,000원이 되면 수익률은 (55,000 − 44,000) ÷ 44,000 × 100 = 약 25%입니다.
추가 매수 가격이 기존 평단가와 얼마나 차이 나는지, 그리고 수량이 얼마인지에 따라 평단가 변동 폭이 결정됩니다. 같은 가격이라도 더 많은 수량을 매수할수록 평단가는 그 가격에 더 가까워집니다.
여러 번의 매수와 세금까지 손으로 계산하는 것은 번거롭고 실수가 생기기 쉽습니다. 평단이에 매수 내역만 입력하면 평단가, 수익률, 손익분기점, 세후 실수익을 한 번에 정확히 계산해 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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